할렐루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또 새해를 주셨습니다. 갑진년을 값진 해로 만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저와 우리 인동교회 성도님들이 주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교회의 표어는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입니다.

우리 개인의 삶과 우리가 만들어 가는 모든 관계 속에 ‘치유’가 이루어져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치유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인동교회 모든 부서와 기관에도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져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지어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모함으로 바라보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024. 1. 1 목양실에서
목사
